방명록

이름  
  별이(작성일 : 2006/11/01, 조회 : 1373
홈페이지  
 http://www.smo1225.com/
제목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대구 능금님 댁에 갔다가 호기심에 들렀는데
임정수님 프로필이 저를 웃게 하네요..
수필방에 들어선 글들이 한 동안 저를 여기 머물게 할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수필 공부 땜에 스트레스 무지 받고 있어서
수필 잘 쓰는 분들이 존경스럽답니다...ㅎㅎㅎㅎ
시를 좋아해서 평교원 수업을 받고 있는데
수필 수강도 포함되어 있어서 스트레스 조금 받고 있답니다..
수업 가야 할 시간인지라 .....
그만 인사해야겠네요....
11월 즐거움 가득 행복 만땅 되시길~~~~^^*




임정수
어서오세요. 별이님! *^.^*
누추한 저의 홈에 귀한 걸음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글에 대해선 관심만 가지고 있을 뿐
아직은 서툰 몸짓으로 겨우 일어서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첫발을 내딛였다고나 할까요?
ㅎㅎㅎ

솔직히 학창 시절엔
공부하곤 담을 쌓고 지냈던 터라
아무런 기초 지식도 없이 펜을 들고 설쳐보는 것입니다.

마음만은 동심으로 돌아가
문학을 꿈꾸며
살 얼음판을 아슬아슬하게 내딛는 발걸음으로
언제나 조마조마한 심정이랍니다.

기본적인 지식만 제대로 갖추어도 좋을텐데...
엉성하고 어설픈 글로써
언제나 기라성 같은 대 선배님들의 명성에
먹칠이나 하지않을까 하는 심정으로 조심, 또 조심하지만
글이란 알면 알 수록, 배우면 배울 수록 힘들고 어렵군요.

차근차근
걸음마부터 가르쳐 주시겠다는
선생님들께선 많이 계시지만,
저라는 인간은 본래가
어디에 속해 있거나 얽매이는 걸 싫어하다 보니
귀한 가르침도 마다하는 못난이랍니다.

어쩌다 몇줄 적어보는 글이 괜찮다 싶어
글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한줄 두줄 쓰다보니
오늘의 이 자리에까지 왔지만,
세상은 넓고 배움엔 끝이 없어서
보다 높고 넓은 세상을 갈망하는 마음으로
허황된 꿈을 꾸면서 욕심을 내어봅니다.

무엇이 시가 되는 것이고
어떤 게 수필인지, 산문인지도 모르지만
기분이 내키는 대로 마음이 가는대로
한줄 두줄 글을 쓰고 끼워 맞추면서
나름대로의 꿈과 이상을 쫓으며
앞으로 앞으로 전진 해봅니다.

옷깃을 스쳐도 인연이란 불교에서의 말처럼
인터넷이란 사이버 상에서의 만남또한 소중한 것이기에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변하지 않는 멋진 이웃으로
자주 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리시어
따끔한 충고와 고운 가르침으로서
많은 지도를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저의 홈을 찾아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1월에도 항상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빌면서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귀찮다거나 뿌리치지만 않으신다면
별이님의 홈으로 방문하고 싶습니다.

곧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날,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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