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 방

이름  
  수평선(작성일 : 2005/03/03, 조회 : 2171
제목  
 그대 마음은 詩 박순득

수평선


그대 마음은 詩 박순득




    그대 마음은 박 순 득 보이지 않는 그대 마음은 골사이 깊숙이 숨어 소리 없이 흐르건만 아이들 얼음지치기에도 눈 하나 까닥 않는 꽁꽁 닫아 건 호수의 연가 동지섣달 새벽 안개 뿜으며 지나가는 나그네 담뱃불에도 얼굴색 한 번 안 변하지 긴긴 겨울 잠만 자던 미녀는 옅은 햇살 닿을 때 비로소 기지개 켜고 일어나는 바람소리 돌돌돌 시냇물 흘러가는 그대 마음은 어느 새 칠면조 닮아 봄단장에 수다쟁이라 나그네 발 담구어 정겨운 얘기 나누는 쉼터이구려


초롱등-김희선-
예인 갤러리






↑이름/비번↓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17  그대는 내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 고선예  [1]    샐러리맨 2005/03/24 1877
116  봄 / 윤동주      실부리 2005/03/21 1792
115  삶이란 선물이다      임대용 2005/03/21 1954
114  가슴으로 흐르는 詩가 되리라      수평선 2005/03/15 2125
113  감 히  [8]    임대용 2005/03/14 2096
112  바람이 머물다 간 곳에 / 고선예      나사랑 2005/03/11 1922
111  일탈(逸脫)의 사랑 詩 김수현      수평선 2005/03/08 1985
110  샐맨 영상모음집      샐러리맨 2005/03/07 2013
109  삼월의 눈/시,고선예      김창우 2005/03/04 1780
 그대 마음은 詩 박순득      수평선 2005/03/03 2171
107  기다림/시,조지훈      김창우 2005/03/02 2073
106  장미의 기도 / 이해인      실부리 2005/02/27 1823
105  기약 없는 기다림/유리      보리수 2005/02/27 1828
104  꽃으로 피어 그대품에 닿으리/ 이승민      개성연출 2005/02/23 1814
103  서해에서 / 고선예      실부리 2005/02/22 1840
102  은빛 사랑/윤정강      보리수 2005/02/22 1720
101  사랑도 나무처럼 / 이해인  [1]    실부리 2005/02/20 1758
100  그냥 가버린 나날들/시,이병주      김창우 2005/02/18 1827
99  기다림의 꽃/유리  [347]    보리수 2005/02/17 5778
98  그 푸르던 날 언제 였던가      현 연 옥 2005/02/16 2015

 [1][2][3][4][5][6][7][8] 9 [10]..[14]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Ol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