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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수평선(작성일 : 2004/10/07, 조회 : 2098
제목  
 나의 술잔 詩 임 정 수

수평선

나의 술잔 詩 임 정 수

 
  나의 술잔 

     

     임 
 
     정 

     수 





술잔을 들어 

한잔 따르고 보니 

흰 거품을 내뿜는 바다가 담겨있다 




용암처럼 꿈틀거리는 

파도가 몰려오고 

술잔을 담은 바다를 품에 안고 

빙글빙글 춤을 춘다 




지평선을 나는 

갈매기의 등뒤로 

영원히 퍼마셔도 줄지 않는 

샘물이 넘치고 있다 




나는 한잔의 술을 마시며 

끝없는 바다를 비운다 

내 속에는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물이 넘치고 있다 




나의 술잔 詩 임 정 수






임정수
참으로 멋진 영상입니다. 이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옳을지요...너무나 과분한 영상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행복한 맘으로 멋진 꿈을 꿀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소중히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 2004-10-07
 


gueksyncsp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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