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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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연 옥(작성일 : 2005/02/16, 조회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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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 푸르던 날 언제 였던가


      
      

      그 푸르던 날 언제 였던가

      예당/현연옥 우리 푸르름에 취해 산 새들과 합창하던 때 언제 였던가 깊은 골짜기 뻐꾸기 울음에 사랑 한 소절 읊어내고 맑은 물에 초록 꿈 담그던 때 그 언제 였던가 꽃 이파리 하나 동동 옹달샘가 청아한 사랑 지금은 꽃 피우던 봄 날 보낸지 오래 먼 발치 지는 해에 다시 올 봄을 기다리며 산 속엔 새들의 고운 목청 날개 속에 긴 겨울 잠에 취해 있는데 해돋이에 반짝이는 눈 발 위로 청솔모 이른 세수 청솔가지 하얀 눈 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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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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