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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평선(작성일 : 2004/11/08, 조회 : 1989
제목  
 아침 뜨락을 적시었습니다 詩 고선예

수평선


아침 뜨락을 적시었습니다 詩 고선예




    아침 뜨락을 적시었습니다. 고 선 예 비켜간 운명의 아쉬움만 간직하고 아득히 먼 하늘에 구름 벗하며 그리운 시선만 두고 살아가다 단내 나는 과육이 익어 갈 무렵 다하지 못한 사랑을 떠나 보내느라 바람은 슬픈 영혼의 날개를 빌어 먼 곳에서 비를 불러모았습니다. 내 겨운 어제의 그리움들이 차마 그의 가슴에 비수 될까 수직으로 내리 꽂히지 못 하고 흐느끼던 바람의 몸부림 빌어 사선으로 빗금을 그어가며 사연 많았던 그리움 놓고 가느라 아침 뜨락을 적시었습니다.




임정수
안녕하세요. *^.^*
수평선님의 고운 영상으로 찾아주셨군요.
잘 지내시죠?
오늘은 하루종일 흐린 날씨입니다.
마치 한바탕 비라도 쏟아질 듯한 분위기입니다.
한잔의 커피를 음미하다보니 선생님 생각이 나는군요.
따뜻한 커피에 마음까지 녹을 수 있다면 좋으련만...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
200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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