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 방

이름  
  김창우(작성일 : 2004/10/29, 조회 : 2163
제목  
 가을 나그네/시,고선예








      가을 나그네/시,고 선예




      정열의 그림자 스친 번뇌의 지팡이 벗삼아
      외로운 낙엽으로 바스락거리며 가을을 익혀갑니다
      육신과 영혼의 자유를 찾아 나그네 계절을 따라
      도심의 눈동자들 꿈틀거리는 행렬로 발걸음 옮깁니다
      들꽃 화관 쓴 무희들 너울 춤추는 들판에서
      풍요로운 마음의 여유를 얻고 축배를 들어
      문 앞에 서있는 가을을 맏이 할겁니다
      한껏 기쁨과 사랑을 나누는 삶 속에
      평화가 깃 든 기도 겸허한 자세로 문을 열어두렵니다
      하얀 발자국 남기는 겨울로 가는 강가에 빈배 띄우렵니다





임정수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2004-10-29
 



↑이름/비번↓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97  내 인생은 詩 임 정 수  [6]    수평선 2004/11/01 2190
196  평생을 같이가고 싶은사람      임대용 2006/12/02 2188
195  하얀 발자국  [13]    정고은 2004/12/01 2184
194  뭐라꼬예 / 임정수 - 풍경소리 作      임정수 2004/09/29 2184
193  어둠 속에서/시,이해인  [53]    김창우 2005/01/17 2183
192  어느 가을날      늘푸른 2005/10/16 2180
191  가슴으로 흐르는 詩가 되리라      수평선 2005/03/15 2180
190  봄처럼 사랑이 온다면      썬파워 2009/03/07 2178
189  깊어 가는 겨울밤에 / 임정수  [2]    샐러리맨 2005/01/28 2175
188  고독한 남자 詩 김미경  [1]    수평선 2004/10/19 2173
187  고독한 시인의 노래 한 소절 / 고선예  [1]    샐러리맨 2004/12/27 2171
186  가을 이야기/글/이병주  [1]    대구능금 2006/10/20 2170
185  6월의 장미 /이해인      개성연출 2005/06/10 2170
184  낙엽/ 임정수  [2]    개성연출 2004/09/22 2170
183  유채꽃활짝핀 들판에누워 글 /임정수  [3]    적명/김용희 2006/05/04 2166
182  12월의 엽서 / 이해인  [1]    실부리 2004/12/22 2165
181  꽃 주검 앞에서/류상희  [1]    수평선 2006/03/09 2164
 가을 나그네/시,고선예  [1]    김창우 2004/10/29 2163
179  감 히  [8]    임대용 2005/03/14 2159
178  유월을 닮은 너를 그리며/전소민      전소민 2006/05/29 2156

 [1][2][3][4] 5 [6][7][8][9][10]..[14]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Ol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