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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리맨(작성일 : 2004/12/27, 조회 : 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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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독한 시인의 노래 한 소절 / 고선예






임정수
안녕하세요. *^.^*
하얀 눈꽃으로 펼쳐진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현역 시절에 전방 곳곳을 누비며
맞이하고 보아오던 눈들이 새삼스레 떠오르는군요.

인생을 엮어가는데 있어서 평생 볼 눈을
어쩌면 전방에서 다 보아온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팀스피리트 훈련 때 박달재 정상에서 바라본
나무가지에 내린 눈이 꽁꽁 얼었을때의 모습은...
마치 나무가지마다 고드름을 붙여놓은 듯한 모습이었기에
세월이 지난 지금에도 생각이납니다.

한겨울에도 별로 춥지않은 남쪽 지방에선
그때의 눈을 구경하기란 여간 힘드는게 아니지만...
이처럼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도
다른 곳에서는 누릴 수 없는 복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바쁜 삶 속에서
한낮 추억과 낭만에만 젖을 수만은 없기에
지나버린 추억을 아름답고 소중히 간직하되
늘 변함없는 마음과 모습으로
삶, 그 자체를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언젠가 고운 인연으로
행복을 수놓을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멋진 영상...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
고선예 시인님의 글을 영상과 함께 아름답게 꾸며주시어
고 시인님께서 더욱 좋아하시겠습니다. *^.^*

오늘도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겁고 건강한 날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
200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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