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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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푸른(작성일 : 2004/11/28, 조회 : 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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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풀지 못한 정답

      풀지 못한 정답
      
      글/이병주
      
      서러워 마라 가을아
      모든 것 안고 떠나는 
      세월 귀퉁이에서 
      너처럼 나도 서러워 진단다.
      
      너와 해후하지 못해
      군불 없는 구들장 위에서 뒤척이다
      기러기 우는 소리에 하늘 올려다 보고
      따라가지 못해 눈물 흘리면서
      저 하늘만 바라보고 있으면
      
      창가에 드리운 달빛 등에 비추이고 
      까만 것은 내 그림자
      환한 것은 네 그림자이더냐
      풀지 못한 정답 안고 너를 따라 
      하늘 저기 귀퉁이로 내마음도 날아 가본다.
      
      ☞늘푸른집




임정수
안녕하세요. 선생님! *^.^*
휴일은 잘 지내셨는지요?
한 달이 눈 깜짝 할 사이에 흘러 가는 것 처럼
11월은 정말이지 빠르게 지나버리는 것 같습니다.
이제 이틀후면 12월입니다.
늘 건강하시어 12월에도 즐겁고 보람된 나날 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달 되시길 빌겠습니다. *^.^*
200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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