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 방

이름  
  실부리(작성일 : 2006/04/16, 조회 : 2267
홈페이지  
 http://silbri.com.ne.kr
제목  
 부활절의 기도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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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부리
임정수님, 오랜만에 허접한 영상 걸어두고 물러가렵니다.
바쁘게 살아가며 행복은 늘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잊고 사는것 같습니다.
더욱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기위해 오늘도 우리들은 용기를 잃지 말아야겠어요.

쌀쌀해진다는 변덕스런 봄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고운 하루 시작하세요.
2006-04-16


임정수
어서오세요. 실부리님! *^.^*
제가 하는 일의 특성상 정다운 이웃집을 자주 방문하지는 못한답니다.

그저 틈틈이 시간이 나는대로 들러서 간단히 둘러보고 나오며
여유가 된다면 짧은 멘트로 인사글이나 남기는 정도랍니다.

요즘은 하는 일에 쫓기듯 생활하다 보니 시상도 떠오르질 않고
모든게 뒤죽박죽 된 기분으로 생활하지만,
차츰 잃어버린 자아를 발견하는 심정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그런 가운데 느낀 점이 있다면,
행복이란 결코 멀리에 있지도 않고 돈으로 팔고 살 수도 없는 것이며,
사소한 것 하나에도 마음 씀씀이를 보여줄 수 있다면
행복은 바로 눈 앞에 있다는 사실을 깨닳게 된 것입니다.

변변한 글 하나 남기지 못하더라도
이웃간에 주고 받는 짧은 인사말 속에서도
돈독한 우정을 만들며 정들어 가는게 인생이 아닐런지요?

처음 이웃을 대할 때처럼 언제나 변하지 않는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해보려고합니다.

앞으로도 깊은 관심으로 지켜봐주시고
잘못하는 점이 있으면,
호된 꾸지람과 채찍으로 잘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침, 저녁으로 거센 바람과 함께 꽃가루가 많이 날리고 있습니다.
호흡기 질환에 조심하시고,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날 되세요. *^.^*
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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