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 방

이름  
  임정수(작성일 : 2004/09/30, 조회 : 2327
제목  
 말복을 기다리며 / 임정수 - 풍경소리 作

    Boulevard/ Peter White
          말복을 기다리며 / 임정수
              한낮의 열기로 달아오른 밤 달은 거친 숨소리로 허공에 걸려있다 차갑게 쏟아지던 별 빛도 눈부시어 돌아눕고 나도 돌아눕는다 울상이 된 달 그림자는 내 곁에 와서 눕는다 더위가 소리내어 크게 웃는다 저 너머 용암 괴석에 산고의 진통 소리 삼복 형제가 고개를 내민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달리는 삼복 형제의 미소엔 앞니 빠진 틀니가 웃는다 시원한 냉수 한잔에 흥겨워진다 달 그림자도 따라 웃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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