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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수(작성일 : 2005/01/26, 조회 : 2124
제목  
 요즘 하늘빛/詩: 박금숙

    요즘 하늘빛/詩: 박금숙 찬바람을 맞아 하얗게 사윈 하늘빛이 요즘 불경기로 인해 울지도 웃지도 못할 우리들의 표정 같다 밀린 월급은커녕 중소기업 속속 무너지는 소리만 들리니 웃자란 한숨 풀풀 솟아올라 덩달아 두꺼워진 하늘도 어깨가 무거운 게다 내일은 잘 마른 햇살 한 가닥 걸리려나 살풋 내민 석양이 하늘 한 귀퉁이를 넌지시 밀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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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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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보고 싶습니다 / 양현주  [2]    나사랑 2005/02/15 2060
96  길 / 조병화  [2]    실부리 2005/02/12 1938
95  그대 마음이 아름다워/고선예      보리수 2005/02/11 1890
94  들풀/시,류시화      김창우 2005/02/11 2109
93  꽃잎 한 장에도 표정이 있어      수평선 2005/02/09 2007
92  서시/시,김남조      김창우 2005/02/06 1853
91  삶/시,고은      김창우 2005/02/05 2120
90  나그네 / 김시습      실부리 2005/02/04 1760
89  스톤 마을의 겨울풍경      현 연 옥 2005/02/01 2124
88  깊어 가는 겨울밤에 / 임정수  [2]    샐러리맨 2005/01/28 2178
87  나 때문에 눈물 흘리지 말아요  [759]    danbi 2005/01/28 2753
86  길/시,김소월  [117]    김창우 2005/01/28 10096
85  그리움의 흔적 / 장 호걸      샐러리맨 2005/01/26 1983
 요즘 하늘빛/詩: 박금숙  [1]    보리수 2005/01/26 2124
83  기다리는 봄날 / 이병주      나사랑 2005/01/25 2015
82  꿈이라면 / 한용운  [2]    실부리 2005/01/20 2148
81  인생 열차는 간이역이 없다./ 趙司翼      개성연출 2005/01/19 1870
80  파도여 / 임정수  [3]    실부리 2005/01/18 2014
79  하늘이여 들어주소서 詩 김수현      수평선 2005/01/18 2149
78  너를 만난 행복/용혜원  [270]    보리수 2005/01/17 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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