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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피로(작성일 : 2005/08/21, 조회 : 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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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그리고 비

    가을 그리고 비 /정옥영 (94년작) 밖에는 조용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맘을 알고 있기라도 하듯이 아주 조용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마 '비가 온다'는 것에 온 의미를 두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올해 장마가 조금만 더 길었다던지 태풍이 와서 비구경을 자주 했다면 우리의 마음이 이렇게 메마르지는 않았을 것을. '가을', '비' 이 두 단어는 모두 '외로움', '고독한 그리움',을 연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지금 누굴 그리워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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