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이름  
  danbi(작성일 : 2005/07/29, 조회 : 1335
제목  
 그저 막연한 기다림 속에서





안녕하세요
몇일동안 푹푹찌는 복더위에 지쳤는데
먹구름이 잔뜩 어둡고 소나기가 시원하게
내리는 비라 더욱더 시원함을 느끼고
대지를 식혀주는 아침입니다.


어쩌다  찾아주면 기쁘고 
오래 소식 없으면 
그저 막연한 기다림 속에서 
많은 이들의 흔적을 보며
그렇게 그리워하지만 그러나 그뿐인채로
하루 아쉬움 속에 흘러가네여 


어려움은 잠시 
지나가는 바람 같은 것
지나간 시간에 미련을 갖지말고
새로이 다가오는 희망을 바라보며
애타게 기다리다 
울어대는 매미들의 사랑처럼
그사랑이 이여름안에서 한층 더 님에게도 
이쁜 추억이 되어 영글어 갔으면 합니다.


어둡고 힘든 일들이 
나에게 머물더라도
화이팅~~홧팅 하시며
늘 밝고 환한 미소속에
빛나는 "삶"을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오늘도 사랑가득 
행복함이 퐁퐁 넘쳐나시는 날 되시어요


단 비 드림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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