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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bi(작성일 : 2005/11/22, 조회 : 1289
제목  
 버리고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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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버리고 떠나기- 에서 안녕하세요 11월도 끝자락에 서서 바라보니 이제 완전히 가을도 옷자락까지 숨겨어 버리려고 쓸쓸함 마져 느껴 집니다. 밀려가는 계절의 허탈함 나무잎의 변화에 세월은 유수와 같다는 말이 항상 이 계절이 오면 우린 그때야 느끼는것 같 습니다 살아가면서 여유로움은 억지로 만드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느껴져야 만이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이랍니다 날씨가 많이 차갑네여 이런 변화하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여 행복한날 되었으면 합니다. 단 비 드림 mms://media.hottracks.co.kr/cdtracks02/230189200101.asf hidden=true loop="-1" volume="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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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리고 떠나기      danbi 2005/11/22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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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곱게물든 단풍잎들만큼      danbi 2005/10/17 1271
    184  가을향기로 사랑 가득 했음 좋겠습니다.      danbi 2005/10/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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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행복한 마음      임대용 2005/10/01 1443
    180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임대용 2005/09/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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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아름다운 사람      임대용 2005/08/19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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