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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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bi(작성일 : 2005/10/17, 조회 : 1276
제목  
 곱게물든 단풍잎들만큼

    안녕 하세요 한가을 국화꽃 향기 그윽하게 코 끝을 스치는것이 아침 산책 길에는 약간 쌀쌀함이 가슴을 파고 드는 느낌입니다 시월이 깊어가는 풍경은 길가의 가로수 나뭇잎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보면 퇴색한 잎들이 한잎 두잎 떨어지면서 세월도 가는것이 괜시리 계절속에서 허망함을 보게 되네여 떨어지는 나뭇잎을 보아도 한구절 한구절 마음속엔 아름다은 생각들이 가득한데 외롭다는 것을 보면 떨어지는 모습에도 눈물이 나는 것은 마음이 슬픈 계절이 가을이라서 그렇겠지여 결실의 계절 풍성한 모습은 그래도 가을이 주는 행복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벌써 시월도 중반을 넘어 서네여 11월이 눈앞에 성큼 닥아왔으니 이제부터 월동준비에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낮과 밤의 기온의차가 높아서 감기걸리기가 쉽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곱게물든 단풍잎들만큼 아름답고 예쁜 하루하루를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단 비 드림 Forever / Stratovarius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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