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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anbi(작성일 : 2005/10/12, 조회 : 1387
제목  
 조금은 차갑게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안녕하세요
쪽빛 하늘이 무척이나 맑고 완연한 가을 날씨이지여
저 맑고 고운 하늘처럼 이슬처럼 투명하고 깨끗함을
간직하고 살았으면 세상이 참 아름다울건데

어떻게 지나는지 하루가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아쉽게만 흐르는지
보이지 않는 시간이지만 가는 시간이 아쉽게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사는게 모가 그리도 어려운지
부족함이 없이 흐를 줄만 알았는데
건너기가 아플때도 있네여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하지만
내일 이라는 기대속에 야망을 가지고 사는가 싶습니다.

작은 욕심만 버리면 그럭저럭 살만한 세상이기도 한데
조금만 가슴을 열면 아름다울 만도 한데
그것이 어렵지도 않는데 잘 되지 않네여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일이지만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언젠가 이별을 위해 우리 모두 가고 있는 시간이라도
아름다운 모습변치않은 님의 모습이 넘 좋습니다.


조금은 차갑게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마음은 어디론가 여해을 떠나고 싶은 모습이지
건강 조심들 하구 풍요로운 계절처럼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일교차가 너무 심하네여 감기조심시구여
가을 향기 가득한 넉넉하고 풍성한 하루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단 비 드림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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