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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피로(작성일 : 2005/08/21, 조회 :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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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그리고 비

    가을 그리고 비 /정옥영 (94년작) 밖에는 조용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맘을 알고 있기라도 하듯이 아주 조용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마 '비가 온다'는 것에 온 의미를 두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올해 장마가 조금만 더 길었다던지 태풍이 와서 비구경을 자주 했다면 우리의 마음이 이렇게 메마르지는 않았을 것을. '가을', '비' 이 두 단어는 모두 '외로움', '고독한 그리움',을 연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지금 누굴 그리워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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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Merry Christmas!!  [1]    실부리 2005/12/17 1413
193  아름다운 눈이지만      danbi 2005/12/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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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가을들녘의 좋은생각      임대용 2005/11/03 1400
188  시월의 마지막 날      danbi 2005/10/31 1242
187  아쉬운 이 가을에      danbi 2005/10/28 1287
186  가을은 낙옆의 계절이다      danbi 2005/10/20 1364
185  곱게물든 단풍잎들만큼      danbi 2005/10/17 1273
184  가을향기로 사랑 가득 했음 좋겠습니다.      danbi 2005/10/14 1312
183  조금은 차갑게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danbi 2005/10/12 1380
182  안녕하셨지요 고운님!!  [1]    danbi 2005/10/09 1297
181  행복한 마음      임대용 2005/10/01 1446
180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임대용 2005/09/21 1429
179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임시인님..^^  [4]    김미숙 2005/09/16 1410
178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1]    동해바다 2005/09/15 1358
177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      임대용 2005/09/01 1212
 가을 그리고 비      레스피로 2005/08/21 1289
175  아름다운 사람      임대용 2005/08/19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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