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이름  
  danbi(작성일 : 2005/10/31, 조회 : 1215
제목  
 시월의 마지막 날

      
      
       
      안녕하세요
      온늘은 하늘도 높아가고 바람따라 구름 흩어지는 모습이
      겨울을 재촉이라도 하듯 날씨가 점점 쌀쌀하지여
      차갑게 느껴지며 부는 바람이
      이가을이 끝자락에 서있음을 일깨워 주는듯 합니다.
      
      가을은 계절의 저편으로
      더 빨리 사라지기 위해 채비를 서두르는 것 같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그리 길지만은 않은 가을이 찬 바람일으키며 
      겨울이 오고 있음을 우리에게 알려라도 주려는 듯 하네여
      
      추수가 다 끝난 들판에는 쓸쓸함이 
      가득 묻어나고 낙엽 뒹구는 
      시월의 마지막 날
      날아가고 없는 새들의 그리움 마냥
      가고나면 그리워 질 것입니다
      
      한 달이 가는 아쉬움과 한 주를 시작하는 설레임이 있네여
      행복한 11월을 맞이하시기 바라구여
      예쁜 가을의 정취만큼이나 가을의 풍경을 담으시는
      예쁜 추억이 새겨지는 날 되시어요
      
      
      단 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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