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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창우(작성일 : 2004/11/22, 조회 : 1376
제목  
 어슴새벽/시,김윤진








      어슴새벽/시,김윤진




      당신 목소리라도, 했지요
      그러나 어김없이
      무너지고 마는군요
      절인 가슴 움켜진 채
      정신마저 잃게 합니다
      어찌해야 할지
      아직도 남은 눈물이 있다니요
      아직도 남은 미련이 있다니요
      다정스레 질긴 정 스러지길

      선바람으로 나섰습니다
      미궁 속을 헤매는
      길 잃은 새처럼
      어슴새벽 이슬 꽃처럼
      온몸 가득 비 맞고 서서
      또, 눈물 떨구고 말았습니다
      쉬이 아물지 않을 줄 알았지만
      이럴 줄은 정말





임정수
산의 절경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영상 속의 산 정상에서
한 일년 쯤 머리를 식히며
조용히 공부를 하다오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글과 고운 영상 속에서
자아를 발견하며 심취해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즐겁고 건강한 한 주 되시고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200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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