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이름  
  danbi(작성일 : 2005/01/29, 조회 : 1108
제목  
 오 늘

              오 늘   
      
      어제 어제였던 하루도 
      오늘이였던 때있습니다
      
      누구나 오늘은 또 다시  어제가 될테고
      어제 내일이였던 오늘 이 하루가 
      그 하루들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그렇다고 앞 뒤 토막 끊어내고 그런듯이 살아갈 수야 없지만
      누구나 ...안고가는 그 삶에대한 빈공간에 
      얻어지지 않고 가질 수도, 이룰 수도 없는 것들이
      마음속에서 제 멋대로 자라게 하지는 말았으면 하는
      바램을 놓아봅니다
      
      눈부시도록 파아란..하늘이
      여름날엔 더운 느낌이 들고
      봄날엔 나른하게 비쳐지기도 하고
      시림이 기운 찬 이런날엔 그 추운 기세를
      한껏 돋보이게 만드는 것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똑 같은 내가 살아가는 길이지만
      오늘은 어제의 오늘이 아니고
      내일이 건너와 마주한 오늘 역시 같은 오늘은 아니겠지요
      그냥...열심히 살아갈 일입니다  그냥...
      (펌글)
      
      
      벌써 일월의 한달도 마지막 주말이네여
      시간이 참 빠르기도 하지여
      차고 추운 날이 하도 여러날이다보니 
      이러다가 봄이 오늘 길을 잃어버리면 어쩌나..싶어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맞으시구여
      건강조심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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