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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bi(작성일 : 2006/01/19, 조회 : 1263
제목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어차피 홀로이 걸어가는 쓸쓸한 길 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 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등을 도닥여 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부족한 내 가 위로해 주기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 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기도로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 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쁜 날보다는 힘든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 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평생을 마음 으로 만나다가 어느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아님 구름 속으로 사라지는 날 죽음에 이르러서도 마음이 이별을 못하니 그가 죽음에 이르는 날이 먼저라면 미련 없이 나도 그와 함께 하늘로 훨훨 날을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좋은 생각에서- 안녕하세요 묵묵히 바라만 보아도 작은 미소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 바쁜 하루의 생활에도 조금의 여유가 있나 봅니다. 지금 누리는 휴식처럼 그냥 스쳐가는 조그만 인연에도 고맙게 생각하고 지금 흐르는 음악처럼 처음 그 느낌 그대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따스한 마음 채우시고 비가 내린뒤 많이 추워 진다구 하네여 건강 조심하시어요 단 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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