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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bi(작성일 : 2006/03/20, 조회 :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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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희망 소망을

      
      안녕하세요
      이제는 완연한 봄이지여
      며칠 전 내린 봄비 덕분에
      땅위에 봄냄새 봄향기가 느껴 집니다.
      
      거리의 매화나무에 빠알간 꽃망울이 맺혀있고 
      바람에 흔들리는 작은 나무잎 소리에도
      따뜻한 봄이 곁에 와 있음이 보이네여
      
      이젠 완연한 봄이고 햇살도 너무 따뜻한데 
      아직도 겨울속에 묶여있는 마음은
      봄눈 녹아 내리듯이 활짝 폈으면 좋을 텐데 
      가금은 반가운 소식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그 순간이 지나버리면 또다시 찬 바람이 불어 옵니다.
      
      하지만 봄날의 희망을 가져야지
      내 마음에도 봄은 오겠지하면서 
      파릇하게 돗아나는 새싹의 몸부림을 보면서
      작은 희망 소망을 가져 봅니다,
      
      삼월도 중순을 넘어 하순을 접어 들었네여
      월요일 힘차게 시작 하시구여
      봄의 축복 받으시구여
      아자!! 아자!! 홧~~~~팅 힘 냅시다
      
      단 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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