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이름  
  danbi(작성일 : 2006/02/24, 조회 : 1269
제목  
 봄의 향기 가득한

    
     
    안녕하세요
    저만치 멀어져가는 겨울의 끝자락을 바라보며
    세월이 참 빠르다는 느낌입니다.
    
    항상 계절이 바뀔때마다 무엇인가 
    꼭 잃어버린거 같은 느낌을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서
    아쉬움속에 떠나 버려도 설레임이 자리하고
    
    그렇게 모질게 불어대던 바람도
    그렇게 어설픈 작별로
    아쉬운 이별이 될줄 알았더라면
    그렇게 미워하지는 않았을 것인데
    
    사람 마음이 간사하다고 
    조금 추우면 춥답고 하고
    조금 따뜻하니까 봄노래를 부르네여
    
    이런 애기도 있지여
    봄은 새초롬한 여인을 위해 준비 되어 있고,
    가을은 쓸쓸함을 좋아 하는 남성을 위해 있다고
    
    간간히 전해 오는 남쪽의 꽃들의
    화사한 꽃망울을 터트렸다"는 꽃 소식이
    새 봄을 알려주니 이제는 봄이 오기만 
    기다리기 보다는 이미 마음에 먼저 와 자리하고 있지여
    
    봄의 향기 가득한 주말을 맞아
    자연이 품어내는 봄의 향연에 취해
    행복한 주말을 맞으시어요
    
    단 비 드림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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