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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anbi(작성일 : 2005/02/14, 조회 : 1122
제목  
 지나가면 모든 것이 아쉬움인데




 

상처에 고인 진물을 짜내야 하듯, 
가슴속에 고인 눈물도 흘러 내려야 합니다. 
진물을 짜내야 상처는 비로소 아물고, 
눈물이 흐른 후에 고통도 잊혀질 수 있습니다. 

웃음이 내 얼굴을 비추는 빛이라면, 
눈물은 내 영혼을 닦아내는 물입니다. 
눈물을 흘리세요. 당신 곁에 눈물을 
닦아주는 친구가 있을겁니다. 

눈물을 닦아내고 난 후에 당신은 
다시 웃을 수 있을 겁니다.


- 이삭의 《나랑 닮은 친구에게 주고 싶은 책》중에서 


그리운님!!
모두 설 명절 행복하게 잘 보냈셨는지여?
그 동안 정말 바쁜 나날 이였습니다.

떡국을 먹으면서 한살 먹는다는것이
좋아해야 하는 나이는 아니고
지금은 시간이 흘러 간다는 것이 그렇게도 아쉽네여.

지나가면 모든 것이 아쉬움인데
맞이할  마음은 이렇게 허무함이 가득한것이
어딘지 모르게 아쉬운게 정말 몰랐습니다.

벌써 새해 첫 월요일
힘찬 걸음으로 활기차게 힘내시구여
오늘도 넉넉한 미소 잃지 마시고 행복한날 되시어요.

단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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