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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비(작성일 : 2006/05/01, 조회 :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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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의 첫날

    안녕하세요 화창한 봄날씨의 휴일은 어케 잘 보내셨나여? 가정의 달 오월을 맞이합니다. 좋은달이지만 아줌마의 마음은 쪼금은 부담이 가는 달이지여 오늘은 하늘도 맑고 이름모를 꽃들의 향기가 느껴지는 참 좋은 아침이지여 역시 요일은 변함없이 돌아오고 월요일이란 날짜가 우리에게 한 주도 이렇게 변함없이 왔다가 떠나는데 달도 계절도 그렇게 왔다가 지금은 봄인가 싶다가도 어쩌다 뒤돌아보면 땀을 흘리는 여름이 다가와 있겠지여 이렇게 떠날 땐 소리없이 지나가 버리네여 흘러기버린 시간이 아쉬워도 언제나 그러하듯이 마음만은 영원히 함께 머무는 초록빛이었으면 합니다 오월의 첫날 싱그러운 봄날의 행복이 넘치시길 빕니다. 단 비 드림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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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나 오늘 여기에      백두대간 2006/05/2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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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의 첫날      단 비 2006/05/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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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작은 행복      백두대간 2006/04/19 1195
238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danbi 2006/04/17 1150
237  좋은 계절에      danbi 2006/04/13 1251
236  첫 시집 출간 "들풀 위에 누워 부르는 노래"  [2]    김미숙 2006/04/12 1311
235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danbi 2006/04/08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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