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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bi(작성일 : 2004/11/27, 조회 :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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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루 하루 깊어가는

 

안녕하세요
비가 온뒤의 아침 햇살이 상큼하고 
찬 공기가 스느껴지는 주말 아참입니다..

바람에 마른잎  다 져버리고
가을이 저만치 사라져 가는
창가로 스치는 바람소리는
떨어지는 낙엽은 기다림을 알게 합니다
나도 몰래 마음이 한 없이 깊어 지고 
어디로든 떠나고싶어지는 날이네요

하루 하루 깊어가는 가을을 뒤로한 채
우리의 일상생활에 연속인 우리들의 삶
무엇을 위해 사는지 가끔 생각을 하게 만들지여

아침이면 늘 글로 마주하고 얘기하고
그러면서 흠뻑 들어버린 정 때문에
혼자 가슴이 설레이고 참으로 정겨움으로 다가선
인연이 아니였나 싶어요.

얼마 남지 않은 이해도
모두가 힘이 드는 이 시기가 어른 가고 
행복한 시간이 왔음 좋겠습니다.
아름답고 예쁜 주말 되시구여
기쁨과 행복이 오늘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단♡비


  
 




임정수
이천사년 십일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비 온 뒷날이라 그런지 쌀쌀한 바람은
겨울의 분위기를 실감나게 느끼도록 하는군요.

오늘도 즐겁고 보람된 하루 되셨는지요?
올해의 십일월은
유난히도 빨리 지나가 버리는 듯 싶습니다.

하루 하루를 정신 없이 보내다보니
한 달이 어떻게 다 흘러가 버리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쉬움과 후회만이 남는 한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사에 부지런함과 성실로 열심히 살아왔노라 자부하며
건강한 몸이나마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마워 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겠습니다.

머지 않은 십이월을 설계하며
한 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서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도록 해야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 되시고
밝은 내일의 태양을 위해 행복한 꿈 많이 꾸시어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길 빌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0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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