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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창우(작성일 : 2004/12/02, 조회 : 1458
제목  
 겨울 꽃/시,김남조








      겨울꽃/詩: 김남조




      1
      눈길에 안고 온 꽃
      눈을 털고 내밀어 주는 꽃
      반은 얼음이면서
      이거 뜨거워라 생명이여
      언 살 갈피갈피 불씨 감추고
      아프고 아리게
      꽃빛 눈부시느니

      2
      겨우 안심이다
      네 앞에서 울게 됨으로
      나 다시 사람이 되었어
      줄기 잘리고 잎은 얼어 서걱이면서
      얼굴 가득 웃고 있는
      겨울 꽃 앞에
      오랫동안 동이 났던
      눈물 샘솟아
      이제 나
      또 다시 사람되었어





임정수
안녕하세요. *^.^*
날씨가 제법 추워졌습니다.
요즘같이 추운 날에는
건강을 제일 조심해야 할 때입니다.

저도 그동안 건강이 잘 지냈었는데
삼일전 산꼭대기에서 추위에 조금 떨었더니
에휴...만신이 쑤시고 아프네요..ㅎㅎㅎ

모처럼의 휴일을
즐겁고 보람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날씨가 맑고 화창해서
가까운 야외로 소풍을 가거나
드라이브를 떠나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고
늘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
2004-12-0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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