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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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bi(작성일 : 2004/11/22, 조회 : 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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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신을 만들어 내는 사랑은

 
안녕하세요
행복한 휴일은 되셨나여?
한 주가 또 시작되었죠!

하늘에서 내려온 하얀 햇살의
눈부심을 받은 몇잎 남지 않은 잎새들
낮은 바람결을 따라
한들한들 거리는 모습이
애처로워 보이기도 합니다.

이 잎새가 떨어지고 나면 
11월도 며칠만 지나면 가버리고
계절도 세월도 참으로 
흐르는 물처럼 빠르게 가고있지여

붉게 물든 풍경에서 속삭이는
운명적인 우리네 인생들 앞에
놓여진 것은 갈잎이 된 나뭇잎이지만

슬프고 고달픈 인생일지라도 
미소로서 답을 보내면 우리의
삶 또한 맑아 질것이라 믿습니다.

사랑이란 계절과도 같다고 하지만
자신을 만들어 내는 사랑은
영원히 떠나 보내지 않는 
나를 위한 오늘을 만들어 내 보시구여

바깥세상은 차갑지만
우리네 가슴안에 사랑만큼은
늘 훈훈했으면 합니다.

하루 하루가 똑 같은 듯 
우리에게 다가서는 또 하루지만
왠지 달라 보이는 오늘이라는 하루
행복한 하루로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단♡비





임정수
새로운 한 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금방이라도 비가 올 듯한 흐린 날씨이지만,
아직은 비가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오늘도
즐거운 나날 계속되고 있는지요?
기온이 내려감에 따라
감기가 염려되는 시기입니다.
아무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행복 가득한 날 되시고
보람된 하루 엮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04-11-2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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