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이름  
  danbi(작성일 : 2004/11/18, 조회 :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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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지막 가을의 열정을

         
      안녕하세요
      햇살속에 피어났던 하얀 미소
      오늘은 어제와 달리 햇살이 유난히
      따사로움을 느끼지네여
      
      거리의 수북히 쌓인 낙엽을 밟을 때마다
      들려오는 낙엽의 바스락 울음 소리는
      늦가을의 정취를 아름답게 느끼게도 했지만
      아픈 울음소리 같아
      서글퍼지기도 합니다.
      
      상쾌한 기분으로 시작한 만큼
      마지막 가을의 열정을 
      불사르고 있는 단풍을 바라보면서 
      고운 기억을 마음 가득 채우고 싶구여
      
      나뭇잎 흩날리는 쓸쓸한 길을 걸으며 
      그리움에 잠시 젖어 생각 해보는 것도
      떨어지는 나뭇잎의 몸부림도
      우리들의 그리움의 한부분 이었겠지여 
      
      오늘도 마음에 환한 미소 빛고움으로 품고
      즐거움 속에 담겨오는 기쁨으로
      보람된 하루 보내시구여
      
      함박 웃음짓는 미소로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시어요
      
      단♡비
      




임정수
안녕하세요. *^.^*
화창한 햇살이 따사롭게 내려오는 오후입니다.
쌀쌀한 바람이 온몸을 휘감으며
살갗을 파고들지만,
용광로 같은 젊음의 용자에겐
아무런 소용도 없이 겉으로 맴돌기만 합니다.
화창한 날 오후를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엮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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