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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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bi(작성일 : 2004/11/12, 조회 :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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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이란 추억만이

 
    안녕하세요 가만히 창문을 열고 추억의 저편으로 멀어져가는 가을의 쓸쓸함이 깊게 느껴져 오고 그리운 님 내맘속에 들어와 있음이 설레는 아침입니다 초겨울을 부르며 달려오는 마지막 가을비의 소리도 들었구여 우리가 살아가는 일에는 다 이유가 있듯이 한 계절이 왔다가 떠나갈 때도 뭔지 모를 이유가 하나하나에도 있나 봅니다. 어느새 반쯤 걸어온 인생길엔 그리움이란 추억만이 노오란 은행잎처럼 물들어 있네요.. 특별히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지만 아직도 마지막 남은 가을을 밀어내려는 듯 가을비가 내리고 조금은 애처러워 보이면서도 한편으론 싱그러움과 깨끗한 마음을 가져다 주지여 가을의 끝자락 금요일의 아침에 기분 좋게 출발하시구여 웃음과 함께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하시며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어요 단♡비




임정수
안녕하세요. 단비님! *^.^*
잘 지내시고 계시는지요?
늘 부지런하신 모습에 면목이 없습니다.

비 온 뒷날이라 그런지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04-11-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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