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이름  
  danbi(작성일 : 2006/10/13, 조회 : 1341
제목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착과 구속이라는 돌덩이로 우리들 여린 가슴을 짓눌러 별 처럼 많은 시간들을 힘들어 하며 고통과 번민속에 지내지 않도록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 하소서. 우리들 매 순간 살아감이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 누군가의 어깨가 절실히 필요할 때 보이지 않는 따스함으로 다가와 어깨를 감싸 안아 줄수 있는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하소서. 이 가을에는 말 없는 사랑을 하게하소서. "사랑" 이라는 말이 범람하지 않아도 서로의 눈 빛만으로도 간절한 사랑을 알아주고 보듬어주며 부족함조차도 메꾸어줄 수 있는 겸손하고도 말없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정녕 넉넉하게 비워지고 따뜻해지는 작은 가슴 하나 가득 환한 미소로 이름없는 사랑이 되어서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소서. - 좋은글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danbi 2006/10/13 1341
293  곱고 파란 하늘 길을 따라서      danbi 2006/10/09 1300
292  즐거운 명절 보내시어요  [1]    danbi 2006/09/29 1281
291  작은 그리움의 흔적      단 비 2006/09/18 1199
290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danbi 2006/09/15 1314
289  풍성하고 따스한 가을을      danbi 2006/09/11 1312
288  가을 부근      danbi 2006/09/08 1282
287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danbi 2006/09/04 1229
286  가을을 맞이하면서      단 비 2006/08/28 1170
285  쓸쓸하지 않은 사랑으로      danbi 2006/08/25 1326
284  귀뚜라미 울어데는 가을이      danbi 2006/08/21 1267
283  8월도 중순을 넘어서고 있네요      단 비 2006/08/18 1281
282  향기나는 모습으로      danbi 2006/08/14 1279
281  가을이 시작 되어야 하는데      danbi 2006/08/11 1134
280  변화하는 자연이      danbi 2006/08/07 1284
279  작은 추억이라도      danbi 2006/08/04 1140
278  매미 소리가      danbi 2006/07/31 1215
277  어느 저녁 날 나도 모르게      늘푸른 2006/07/30 1129
276  현재의 내 모습      danbi 2006/07/28 1244
275  여름 향기/안경애      늘푸른 2006/07/25 1137

 [1] 2 [3][4][5][6][7][8][9][10]..[16]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Ol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