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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bi(작성일 : 2006/10/09, 조회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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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고 파란 하늘 길을 따라서

안녕하세요 즐거운 한가위 행복하게 보내시었나여? 가는 아쉬움과 오는 설래임으로 원하던 원하지않든지 세월에 밀려 하루 하루의 시간은 말없이 알수없는 곳으로 살아져 버리네여 잡으려 하지 않아도 만물이 물들어 가는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마음에도 가득 들어와 있네여 곱고 파란 하늘 길을 따라서 붉게 물들어 가는 능선을 향해서 드넓게 펼쳐진 황금색의 들판으로 마음은 부자가 된 마음입니다. 10월은 가는곳마다 풍요롭고 눈을감으면 하늘을 날으는 바람이 한들거리고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은 그리움만 남겨놓고 사각사각 쌓여가는데 보고픈 그런 것들은 이제 추억으로 넉넉히 묻어두고 흐르는 시간 잡을 수 없기에 오늘의 나를 사랑 하면서 행복한 10월의 풍성함 가득안고 행복했음 합니다. 연휴가 끝났으니 활기차고 힘차게 즐거운 날 맞이 하시어요 단 비 드림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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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danbi 2006/10/13 1342
 곱고 파란 하늘 길을 따라서      danbi 2006/10/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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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향기나는 모습으로      danbi 2006/08/14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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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변화하는 자연이      danbi 2006/08/07 1284
279  작은 추억이라도      danbi 2006/08/04 1140
278  매미 소리가      danbi 2006/07/31 1216
277  어느 저녁 날 나도 모르게      늘푸른 2006/07/30 1132
276  현재의 내 모습      danbi 2006/07/28 1245
275  여름 향기/안경애      늘푸른 2006/07/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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