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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anbi(작성일 : 2006/08/25, 조회 : 1328
제목  
 쓸쓸하지 않은 사랑으로




안녕하세요
초 가을이라기 보다는 늦여름 
8월 끝자락에 이른 오늘 아침은
제법 선선한 바람과 함께 우리에게 
다가 오고 있어 창문너머위 바람은 상쾌합니다.

그렇게 열기를 더해가던 
여름의 계절도 이제는 서녁 
하늘로 넘어 가며 그 빛을 다해가고,
우리들을 향해 어느새 가을이 
저만큼에서 미소짓고 있지요

가을을 기다려 오던 
가을의 전령사들이 하나둘 깊어가는,
가을을 노래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어려움도 많았던 한해이였기에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도한 한해였지여
답답한 세상 답답하게만 여겼는데
그래도 가을의 풍요로움이 우리들 곁으로 다가오네여 

팔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행복하시구여
쓸쓸하지 않은 사랑으로 
가득찬 가을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단 비 드림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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