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이름  
  danbi(작성일 : 2006/08/07, 조회 : 1290
제목  
 변화하는 자연이

작은 우연   

작은 우연이 일생을 결정하기도 한다.
인간은 유리알처럼 맑게, 
성실하고 무관심하게 살기에는 
슬픔, 약함, 그리움, 향수를 너무 많이 
그의 영혼 속에 담고 있다.

- 전혜린의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중에서 -


안녕하세요
뜨거운 태양을 가득안고 시작하는 하루
아침부터 매미 소리는 요란하게 울어
창문너머 세상엔 활기를 띤듯 하지만
일찍 부터 고개를 내민 햇살이 
불볕 더위에 힘을 입은 매미 울음이 
어수선함이 느껴질 정도로
요란스럽게 열려진 창으로 고스란히 들어오는 
다소 짜증 스런 아침 풍경입니다.
무더위속에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여?

변화하는 자연이 힘들게도 하지만
때로는 삶에 힘이 되어주고 
작은 의미가 되고 꿈을 이루게도 하는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이지만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구여
월요일 활기차게 힘차게 오늘을 시작하시어요

단 비드림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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