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이름  
  늘푸른(작성일 : 2006/07/30, 조회 : 1131
홈페이지  
 http://leebj.pe.kr
제목  
 어느 저녁 날 나도 모르게

어느 저녁 날 나도 모르게

글/이병주

아직도 미련이 남아 있는지
오래전에 태양은 넘어갔는데
붉은 하늘은 닫히지 않고 있으니

까만 밤 오기 전에
외로움 더 감싸기 전에
저미는 가슴 한구석
붉은 양떼구름 떠다닐 때
애 터지는 마음 풀어놓고

들춰진 그리움
떠나지 않는 너의 공간에서
붉은색으로 물들어 오면
불러지는 사랑의 노래인 것을…….

  http://leebj.pe.kr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294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danbi 2006/10/13 1342
293  곱고 파란 하늘 길을 따라서      danbi 2006/10/09 1300
292  즐거운 명절 보내시어요  [1]    danbi 2006/09/29 1281
291  작은 그리움의 흔적      단 비 2006/09/18 1199
290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danbi 2006/09/15 1314
289  풍성하고 따스한 가을을      danbi 2006/09/11 1312
288  가을 부근      danbi 2006/09/08 1282
287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danbi 2006/09/04 1230
286  가을을 맞이하면서      단 비 2006/08/28 1170
285  쓸쓸하지 않은 사랑으로      danbi 2006/08/25 1326
284  귀뚜라미 울어데는 가을이      danbi 2006/08/21 1268
283  8월도 중순을 넘어서고 있네요      단 비 2006/08/18 1281
282  향기나는 모습으로      danbi 2006/08/14 1279
281  가을이 시작 되어야 하는데      danbi 2006/08/11 1134
280  변화하는 자연이      danbi 2006/08/07 1284
279  작은 추억이라도      danbi 2006/08/04 1140
278  매미 소리가      danbi 2006/07/31 1215
 어느 저녁 날 나도 모르게      늘푸른 2006/07/30 1131
276  현재의 내 모습      danbi 2006/07/28 1245
275  여름 향기/안경애      늘푸른 2006/07/25 1137

 [1] 2 [3][4][5][6][7][8][9][10]..[16]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Ol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