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이름  
  danbi(작성일 : 2004/12/31, 조회 : 1312
제목  
  2004년12월31일..마지막날에

                    
저물어 가는 해를 뒤로 하며
무엇인가를 열심히 계획했던 모든일들이
제대로 지켜지지않은것같아 후회와
아쉬움으로 남아지는 2004년 마지막 날입니다

지나온 날들을 뒤돌아보며 기쁨과 슬픔속에
함께 했던 모든일들을 이제는 가슴한켠에 접으며
행복과 줄거움의 삶의 향연이 다하지못한다 하여도
이제는 저편 기억 속으로 묻어야 할것 같습니다

보이지않는 사이버의 인연일찌라도
항상 진솔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글로써
서로를 보듬을수있는 여유로움으로
사랑의 향기를전할수 있는 우리모두가 
되었으면 소망합니다

그동안에 쌓은정 얼마 남지않은  시간을
가슴가득한  정성과 사랑으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아끼고 지키면서 간직 하겠습니다

깨어있는 삶 되기란 그리 쉬운게 아니지만
푸르른 상록수 같은 의연함으로
한 세상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좋아하는 일 하면서
물질보다는 가슴속에 채워짐에 
관심을 갖고 좀더 여유롭고
풍성한 삶을 살아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늘에 감사하며 내일의 희망을 가지고
둥글 둥글 어우러져 살아가는 자체가
즐거움일 수 있는 여유를 안기위해 늘 노력하고
아직 이루지 못한 꿈들이 있다면
남은 시간속에 아름다운 꿈 이루시구여 

따스한 정 느끼며 살아가고픈 삶의
12월.이제 마지막 남은 하루의 시간 앞에서
다시금 시작될 시간을 생각합니다.

우리를 있게한 고마운 시간.
님을 만남으로 알찬 2004년이 되었습니다
고운님!!!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2005년 맞이하시고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4년12월31일..마지막날에
단 비 드림


 





임정수
한 해를 돌이켜보며 조용히 자신을 반성하고
새로운 각오로서 새해를 다지는 밤입니다.

한 해 동안 이루어온 소중한 만남과
곱게 엮은 인연들을
새해에도 변함없이 더욱 값지고
빛난 만남이 될 수 있도록
보다 활기차고
희망이 넘치는 새해가 밝아오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명상에 젖어봅니다.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2004년 갑신년의 마지막을
그동안 이루지 못했던 꿈과 희망과
후회스런 추억들을
밤 하늘의 별에 태우며
행복으로 가득찬 새날에는
그 꿈과 희망들이
푸른 새싹으로 거듭 태어나
한 해를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기를
꿈꾸어봅니다.

지금껏 그렇게 잘 엮어왔던 것 처럼
새해에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좋은 이웃으로 남아
밝은 꿈과 행복을 안겨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틈틈이 찾아뵙고
마음의 그릇에 가슴 벅찬 아름다움을
넘치도록 담아오겠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고운 작품 많이 남기시어
제 홈을 빛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04년의 마지막 밤을
가장 편하고 아름다운 꿈 속에서
행복을 만끽하시길 빕니다.

즐거운 밤, 건강한 시간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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