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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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bi(작성일 : 2005/04/13, 조회 :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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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은 피고 그리움은 모이고


      꽃을 받은 날 이해인 제가 잘한 일도 없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보내시다니요! 내내 부끄러워하다가 다시 생각해 봅니다 꽃을 사이에 두고 우리는 다시 친구가 되는 거라고 우정과 사랑을 잘 키우고 익혀서 향기로 날리겠다는 무언의 약속이 꽃잎마다 숨어 있는 거라고 꽃을 사이에 두니 먼 거리도 금방 가까워지네요 많은 말은 안 해도 더욱 친해지는 것 같네요 꽃을 준 사람도 꽃을 받은 사람도 아름다운 꽃이 되는 이 순간의 기쁨이 서로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군요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침묵 속에 향기로워 새삼 행복합니다 << 누군가에게 꽃다발을 받으면 기쁘면서도 왠지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해요 특별한 날이 아니라도 서로 꽃을 주고받는 것은 아름다운 사랑의 습관이고 우정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 - 이해인수녀님의 말씀 옮김 - -꽃은 피고 그리움은 모이고 중에서-

안녕하세요 햇살이 빼꼼이 고개 내밀고 영롱한 이슬처럼
산뜻한 웃음 건네주는 수요일 아침입니다.
수요일에는 가까운 님들에게 꽃선물을 하시면 좋겠지여
오늘 하루도 화사한 웃음이 피어나는 
소중하고 기쁜 일이 많은날 되시구여
건강하시기를 소망하며 사랑하는 마음 한자락 님곁에 두고 갑니다.

단 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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