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이름  
  叡璡 이 혜숙(작성일 : 2007/04/10, 조회 : 1452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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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봄 탓에

임정수 시인님
안녕하시죠.
하시는 일을 마무리 잘 되어 가시는지요.
존 요즘 봄 탓인지 잠도 오지 않고 그냥 멍 하니
컴퓨만 븥들고 도통 글이 써 지지 않아서
옛날 글같지 않은 글들 꺼집어 내어 수정작업하며
메일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평생 단 한권이라도 시집 책 내고 싶어하는 저의
마음을 남편은 회갑때 같이 부부공동 책 한 권 만들자
하는 말에 혹하여 열심이 지금 부터 글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그게 실천이 될지 모르지만 남편은 사진을 찍고
전 시를 쓰고 해서 한 권의 책에 시와 사진의 책으로 말이죠.

봄을 탓는지 요즘 집에 식구다 없으니 더욱 설렁한 게
공연히 마음이 심란하여서 자주 들리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나이가 들어도 철이 없어 그런지
아직도 계절에 민감하고 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좋은 글 많이 쓰십시오.




임정수
안녕하세요. 이혜숙 시인님! *^.^*
잘 지내시고 계시는지요?

전, 요즘은 넘 바빠서
컴을 들여다 볼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걱정입니다.

매일같이 바쁘게 뛰어 다니느라 몸살이 날 지경이랍니다.

어쩌다 2,3일씩 몸살이 나서 누워있기도 했었고요..ㅎㅎㅎ
환절기라 그런지 황사 바람 때문에 알르지로 고생하거든요.

언제나 계절이 바뀔 때마다 그런 것 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꾸준히 습작한 글들을 정리하셔서
멋진 시집을 내셔야죠. ㅎㅎㅎ

저도 틈틈이 글을 모으며
차근차근 정리 해나가는 중이랍니다.

시집을 내긴 내어야 하는데,
이런저런 할 일도 많고...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아 정리만 해나가고 있습니다.

사진과 함께 시를 엮은 시집이라...
정말 괜찮을 것 같습니다.

꼭 소망하시는 대로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세요.
감사합니다. *^.^*
2007-04-1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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