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산문

이름  
  임정수(작성일 : 2014/10/06, 조회 : 864
제목  
 관음사 일기 - 168

관음사 일기 - 168




해가 바뀌고 새봄이 돌아오면
강남갔던 제비도 찾아온다는데...

울 도량엔 신도도 몇 분 되질 않는데
어떻게들 살고 있는지...

가끔은...
아주 가끔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
문득문득 떠오를 때가 있다.

고추잠자리...
그래, 너라도 보니 반갑다.

이젠 잠자리의 몸짓이 멈추었지만
가을이 무르익는 소리는 더욱 크게 들린다.

와~아~
갑오년도 얼마남질 않았구나.

10월 어느날
행복한 아침을 열며
청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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