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산문

이름  
  임정수(작성일 : 2014/11/05, 조회 : 1160
제목  
 관음사 일기 - 192

관음사 일기 - 192




새벽 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 좋은 내마을
우리 힘으로 가꾸세...

새마을 운동이 한창이던 어릴 적 추억이 떠오른다.

그때는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서
동네 사람들이 다 모여
내집앞, 골목, 온동네를 깨끗히 쓸면서
이웃간의 돈독한 정도 쌓으며
오손도손 재미있게들 지냈었는데...

지금은 오로지 내집과 우리집,
우리 식구 밖에 모르는 세상이라
각자 문을 닫고 들어가 버리면
영락없이 창살없는 감옥이 되어버리고 만다.

험한 세상사에 적응해 살려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그것이 제대로 된 삶이라고
인식 되어버린지 오래된게 현실이지만
이런 세상...정말 싫다...

오늘날의 우리가 이만큼이라도 잘살게 된 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이루어놓으신 밑거름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생각해본다.

자식은 결코
위인전에 나오는 장군이나
대통령을 본 보고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제 부모를 보면서
행동 하나 하나를 보고 배우며
성격도 행동도 닮아 가는 것이다.

튼실한 열매를 맺기 위해선
건강한 나무가 필요하듯
올바른 자식 교육을 위해선
나부터 바르게 행동하며 모범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

불자님들!
열심히 기도하여 행복한 삶을 누립시다.

마음 공부를 더 하실 분은
약사 기도도량 관음사 ( http://cafe.daum.net/hirashi2010 )로 방문 하셔서
인생에 도움이 되는 화두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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