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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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수(작성일 : 2015/06/23, 조회 : 779
제목  
 관음사 일기 - 217

관음사 일기 - 217




아침부터 잔뜩 흐린 날씨다.

요즘은 가물어서 저수지며 댐이 말라서 바닥을 드러낸체 갈라지는데
이럴때 비라도 퍼부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 내일하던 비소식은 아무리 기다려도 감감무소식이고
이번주 수요일부턴 제주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거라고 하니
장맛비라도 기다려보는 수 밖에...

그나저나 한동안 떠들썩하던 메르스가 잠시 주춤하는 것 같다.
이참에 메르스가 완전히 물러가 버렸으면...

더이상의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질 않고
온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돌아오기를 서원해 본다.

갈증에 목마른 민심은 여전히 소식없는 비를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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