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산문

이름  
  임정수(작성일 : 2015/06/22, 조회 : 764
제목  
 관음사 일기 - 216

관음사 일기 - 216


오늘은 좋은 날.
몇 분의 신도님들과 강연이 보살님께서 이사가신 고령으로 가는 날이다.

모처럼 홀가분하면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정겨운 시골의 경치도 구경하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다녀와야지.

오염된 도시와는 다르게 맑고 상쾌한 시골의 공기야말로
더없는 보약이며 건강 보조 식품이 아니던가.

도시에서만 살다 시골로 내려가 살고 계시는 강연이 보살님은
과연 적응을 잘하고 사시는지...

아마도 물 맑고 경치 좋은 곳에서 살고 계시니
당연히 몸도 마음도 살찌고 건강또한 좋아지셨으리라 본다.

가는 길에 시장에도 들러서 시골장 구경도 하고
말려놓은 산나물과 초하룻날에 먹을 반찬거리도 좀 사와야겠다.

아직 떠나기도 전인데 생각만으로도 많이 건강해진 느낌이다.

고령이란 곳은 과연 어떤 곳일까?
너무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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