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산문

이름  
  임정수(작성일 : 2015/06/02, 조회 : 753
제목  
 관음사 일기 - 215

관음사 일기 - 215





하루종일 날씨가 흐리더니 밤이 되니까 비가 온다.

후두둑~~후두둑~~
베란다를 통해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조금은 시원스럽기도 하다.

오늘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비소식이 있다고 그러더니
비구름을 몰고 오는 바람의 저항이 거센걸로 봐서 이젠 본격적으로 오려나 보다.

몇일째 후덥지근 하면서 불쾌지수도 높았는데
한바탕 시원스럽게 비가 퍼붓고나면 뻥뚫린 가슴마냥 막혔던 그무엇이 뚫릴수 있으려나...

그러고보니 일기를 쓴지도 오래되었구나.
마음이 편해야 일기도 술~술~ 잘 쓸텐데...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640  관음사 일기 - 217      임정수 2015/06/23 780
639  관음사 일기 - 216      임정수 2015/06/22 765
 관음사 일기 - 215      임정수 2015/06/02 753
637  관음사 일기 - 214      임정수 2015/05/03 924
636  관음사 일기 - 213      임정수 2015/05/02 918
635  관음사 일기 - 212      임정수 2015/04/10 802
634  관음사 일기 - 211      임정수 2015/04/08 708
633  관음사 일기 - 210      임정수 2015/04/03 868
632  사월의 첫날에      임정수 2015/04/01 1488
631  관음사 일기 - 209      임정수 2015/03/30 877
630  관음사 일기 - 208      임정수 2015/03/29 783
629  관음사 일기 - 207      임정수 2015/03/28 793
628  관음사 일기 - 206      임정수 2015/03/26 753
627  안녕! 을미년아!      임정수 2014/12/31 751
626  가는 년! 떠나는 년!      임정수 2014/12/30 752
625  관음사 일기 - 205      임정수 2014/12/24 1055
624  관음사 일기 - 204      임정수 2014/12/01 882
623  관음사 일기 - 203      임정수 2014/11/29 848
622  관음사 일기 - 202      임정수 2014/11/27 886
621  관음사 일기 - 201      임정수 2014/11/26 787

 [1][2][3][4][5][6] 7 [8][9][10]..[38]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Ol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