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산문

이름  
  임정수(작성일 : 2017/09/17, 조회 : 977
제목  
 관음사 일기 - 247

관음사 일기 - 247





십팔호 태풍 탈림의 영향 때문인지 밤새 덜컹거리는 유리창을 때리며
강한 바람이 난리 부루스를 치더니 야단법석을 떨었다.

모처럼 편안히 쉴 수 있는 휴일이지만
오늘 같은날엔 비가 좀 내려도 괜찮은데...

그러고 보니 아직 식지않은 열기를 간직한 바람이 후덥할 줄 알았는데
시원하게 느껴지는건 아마도 가을을 알리는 가을 바람이리라...

아...
역시 가을은 가을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680  시팔년      임정수 2018/01/05 881
679  관음사 일기 - 251      임정수 2017/12/29 681
678  잘가거래이      임정수 2017/12/20 832
677  관음사 일기 - 250      임정수 2017/12/04 781
676  관음사 일기 - 249      임정수 2017/10/23 739
675  관음사 일기 - 248      임정수 2017/09/25 870
 관음사 일기 - 247      임정수 2017/09/17 977
673  관음사 일기 - 246      임정수 2017/09/14 729
672  관음사 일기 - 245      임정수 2017/09/12 709
671  관음사 일기 - 244      임정수 2017/09/08 806
670  관음사 일기 - 243      임정수 2017/09/03 816
669  관음사 일기 - 242      임정수 2017/08/27 746
668  관음사 일기 - 241      임정수 2017/08/25 720
667  관음사 일기 - 240      임정수 2017/08/14 695
666  관음사 일기 - 239      임정수 2017/08/09 600
665  관음사 일기 - 238      임정수 2017/08/07 683
664  관음사 일기 - 237      임정수 2017/08/02 806
663  관음사 일기 - 236      임정수 2017/07/31 741
662  관음사 일기 - 235      임정수 2017/07/29 696
661  관음사 일기 - 234      임정수 2017/07/26 732

 [1][2][3][4] 5 [6][7][8][9][10]..[38]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Ol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