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산문

이름  
  임정수(작성일 : 2017/08/27, 조회 : 747
제목  
 관음사 일기 - 242

관음사 일기 - 242



모처럼 편안한 휴일을 맞이해본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스님도 살아야겠기에
평소엔 알바를 뛰느라 새벽 운행을 가기 때문에
마음 편히 새벽 기도를 못했었는데...

오늘은 쉬는 날.
차가운 물로 목욕재개하고 불전에 앉아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기도를 올렸다.

아무리 바빠도 불제자의 길을 걷는 나로선
나를 믿고 따르는 불자님들이 계시기에
그들의 건강과 소원성취를 위해
열심히 축원기도를 올려야하는건 나의 일.

이제 몇일후면 백중이다.
산사람도 열심히 살아야 하고
먼저 가신 선망조상들도 극락왕생하도록 두손 모아 발원한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680  시팔년      임정수 2018/01/05 882
679  관음사 일기 - 251      임정수 2017/12/29 682
678  잘가거래이      임정수 2017/12/20 832
677  관음사 일기 - 250      임정수 2017/12/04 781
676  관음사 일기 - 249      임정수 2017/10/23 739
675  관음사 일기 - 248      임정수 2017/09/25 870
674  관음사 일기 - 247      임정수 2017/09/17 978
673  관음사 일기 - 246      임정수 2017/09/14 731
672  관음사 일기 - 245      임정수 2017/09/12 711
671  관음사 일기 - 244      임정수 2017/09/08 806
670  관음사 일기 - 243      임정수 2017/09/03 816
 관음사 일기 - 242      임정수 2017/08/27 747
668  관음사 일기 - 241      임정수 2017/08/25 721
667  관음사 일기 - 240      임정수 2017/08/14 695
666  관음사 일기 - 239      임정수 2017/08/09 600
665  관음사 일기 - 238      임정수 2017/08/07 683
664  관음사 일기 - 237      임정수 2017/08/02 806
663  관음사 일기 - 236      임정수 2017/07/31 742
662  관음사 일기 - 235      임정수 2017/07/29 697
661  관음사 일기 - 234      임정수 2017/07/26 732

 [1][2][3][4] 5 [6][7][8][9][10]..[38]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Ol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