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산문

이름  
  임정수(작성일 : 2017/08/07, 조회 : 681
제목  
 관음사 일기 - 238

관음사 일기 - 238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목소리.
그녀는 내삶의 희망이고 원기 충전제요, 활력소이기도 하다.

거친 세상 속에서 힘들고, 외롭고, 어려운 난관에 부딪혀도
그녀가 내곁에 있기에 나는 든든한 마음으로 매사에 임할 수 있는 것이다.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 속에서 찾아낸 세상 단하나 뿐인 보석이기에
나만의 세계, 나의 공간에 그녀의 얼굴, 모습을 점지해 놓았다.

오늘은 어김없이 새아침이 밝았고
그녀는 내가슴 속 깊숙한 곳에서 환한 얼굴로 웃고 있다.

수없이 쏟아지는 밤하늘의 별빛과
오렌지 향기를 가득 안은 햇살의 병정들이 함께 웃도록...

~y.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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