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산문

이름  
  임정수(작성일 : 2017/07/31, 조회 : 741
제목  
 관음사 일기 - 236

관음사 일기 - 236




칠월의 마지막 날이며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있는데
이제 서서히 장마도 소강 상태로 접어들 것이라니

비다운 비 한번 구경 못하고 이렇게 장마가 끝날 것이라 생각하면
아무래도 날씨가 미치긴 제대로 미쳤나 보다.

위쪽 지방엔 비가 많이 내려 물난리를 겪었다는데
아래쪽엔 비가 안와서 가뭄에 몸살을 앓고 있으니...

하긴...온 세상이 떠들썩하게 제정상이 아닌듯 한데
날씨라고 어찌 정상이길 바랠 수 있겠는가.

하여튼 칠월도 가고 팔월이 되면
조금은 나은 삶이 펼쳐질 수 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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