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산문

이름  
  임정수(작성일 : 2017/07/26, 조회 : 731
제목  
 관음사 일기 - 234

관음사 일기 - 234




장마철인데도 좀처럼 비가 내리질 않고
찜통 더위속에 펄펄 끓는 가마솥 열기만 한숨을 토해내더니

오늘은 왠일인지 요란한 노성과 함께
시원한 소나기가 한바탕 쏟아졌다.

가뜩이나 습도도 높은데
비가 내리니 후덥지근한 열기는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온몸을 땀으로 흠뻑 적시게 만든다.

앉은김에 쉬어 간다고...

그래,
비도 내리고 몸도 끈적거려서 샤워나 해야겠다.

이왕이면 내머리 위의 무명초도 정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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