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산문

이름  
  임정수(작성일 : 2019/10/19, 조회 : 138
제목  
 관음사 일기 ㅡ276

관음사 일기 ㅡ 276



방금 마지막 남았던 두분이 퇴원했다.
어제밤까진 정말 즐겁고 재미있게 지냈었는데...

엘리베이터까지만 배웅하고 웃으며 헤어졌지만
왠지모르게 뒤돌아서는 발걸음에 눈물이 핑 돈다.

연락처를 알고있어서 자주 통화하며 목소릴 들을수 있어도
그동안 쌓였던 정이 못내 아쉬워 시원섭섭하다.

지금부턴 폰으로 안부를 묻고 목소릴 들어야 한다.
내가 퇴원하고도 제대로 걸을수 있을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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