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산문

이름  
  임정수(작성일 : 2019/10/18, 조회 : 152
제목  
 관음사 일기 ㅡ 272

관음사 일기 ㅡ 272



방금 공무원 환자가 퇴원했다.
이제 정말 혼자 남았다는 생각이든다.

나도 다음주엔 퇴원을 해야겠다.
너무 오랫동안 비워둬도 안되기에...

그동안 못다한 정리도 하면서
새로운 인연도 맺어야겠다.

지금보다는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인연들을 만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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